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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인접 지역에 까지 피해가 확산되지 않게 하십시오.

번호
531237
작성일
2014-12-15 10:09:56
작성자
박○○
처리부서:
환경위생과
담당자:
이선균 (☎ 055-930-3303 )
조회수 :
1769
공개 :
공개
처리 :
완료

[합천군은 인접 지역에 까지 피해가 확산되지 않게 하십시오.]

본 난에 지난 10.15.에 ‘율곡면 와리 지릿재의 ‘폐기물 처리 업체’에 대한 정보 공개 요청‘
10.19.에 ‘수려한 합천’을 지켜 주십시오!’
12.13.에 ‘합천군은 ’수려한 합천’ 로고를 계속 쓰시겠습니까?’를 올렸었습니다.

10.21. 합천군청의 ‘율곡면 와리 지릿재의 ‘폐기물 처리 업체’에 대한 답변’에,
“폐기물 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폐수는 없으며,
건조기에서 발생되는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의 경우 사업장 내에 설치되어 있는 방지시설(원심력집진시설)을 통해 정화 처리되어 대기 중으로 배출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점검 등을 통해 해당 사업장의 운영으로 인한 주민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도할 계획이며...”

그 뒤 두 달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폐기물 처리 업체의 불법 조업으로 많은 주민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오염물질이 대기에 확산되면 지릿재에서 직선거리로 불과 4km 상거한 곳에 있는 합천읍민들도 무사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잘 때도 숨을 쉽니다.

그런데 합천군민들은 ‘수려한 합천 땅’에 사는 福으로 모든 것을 수인 할 수 밖에 없지만,
‘수려한 합천’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인접 고령. 의령. 창녕 사람들에게는 날벼락이 아니겠습니까?
지릿재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이 고령군 쌍림면 개실마을입니다.
직선거리로 3km 쯤 됩니다.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어 올해 농림부에서 ‘최고 등급 농촌체험 휴양마을’ 선정된 개실마을이 어떻게 될지도 걱정입니다.

2016 대장경 세계축전. 법보종찰 해인사. 소릿길...
모두 ‘수려한 합천’이 보존될 때 찾습니다.
서남아시아의 특정국들로 갈 온갖 산업폐기물이 몰려 드는 합천 땅에 온갖 미사여구를 붙여서 관광객들을 불러들인다면 큰 기망행위가 아니겠습니까?

합천군은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우승하여 웃고 있지만, (11.28.字 합천군보 사진)
밤만 되면 맑은 생수가 노양천에 흘러들고 장미꽃 냄새로 잠 못이루는 곳에 사는 군민들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일해공원에서 직선거리로 4km입니다.
여름 밤 축제 때 일해공원에서 연주하는 밴드 소리가 들리는 가까운 곳입니다.
폐기물 처리업체를 내버려두면 머지않아서 황강변의 고층맨션에 사는 군민들도 매일 잠 못 이루는 밤을 맞을 것입니다.

[답변] 답변

작성일
2014-12-19 17:33:54
작성자
이선균
등록번호 531에 대한 답변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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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행정과 비서실 (☎ 055-930-3006)
최종수정일 :
2024.05.17 20:4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