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조국및 그 당원들이 합천을 방문하여 공원 이름을 바꾸라고 일종의 집회를 MBC 기자와 동행하여

약간의 소란을 피웠다고 뉴스에 보도 되었다.

아직 국회의원도 아닌 당선인 자격인데 뭐 땜세 연고도 없는 합천군 일해 공원에서 소란을 피우는지

알수 없는 일이다.

혹시나 대양면 수해 침수지구에 봉사 활동 하려 왔는가 했드니

남의집 문패를 바꾸라는 일종의 소란을 피운것이다.

2년간 옷갓 뉴스에 선전을 많이 하드니 열심히 땀 흘리는 농부들을 뒤로 하고....

가는곳 마다 소란을 피운다.

혹시나 (비례대표 9번을) 찍어주어서 고맙다는 인시차 온줄 알았는데

엉둥하게 공원 이름을 바꾸라고 야단벅석이다.

남의집 대문 문패를 바꾸라는 소리 당신께 그런 권한이 없다오.

합천군민이 공원 이름을 어떻게 할것인지 여려모로 여론조사 중이니 남의 군에 와서

밤 나와라/ 대추 나와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합천 군민의 한사람 의견이 아닙을 밝허 드립니다.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면 당신에게는 산처럼 큰 바위가 굴러털어 질것입니다.

이제는 일해공원 이름을 바꾸기 매우 힘듭니다.

만약 바꾸면 조조군당이 합천군에 와서 말 한마디에 공원이름 바꾸어 졌다고 톱 뉴스로 나올것이다.

하여 조조군당이 퇴출 되던지 아니면 정치를 마칠때 까지 일해고원 명칭 변경이 없다는 것이

합천군민의 중론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봅시다.

팔십오세의 ()오맨) 에게 사람답게 살았는지 물어온다면 그것은 잘 모르겠네요

72년8월15일에 부인을 떠나보내고 통나무 초소에 올라와서 초소근무중인 장교에에게 담배 있으면 한대주...

달밤에 초소근무중에는 담배를 못 피운다고 말하니. 그렇군....재빨리 각하 담배가 좋지 안습니다

아리랑 담배 땀에 졌어 쭈꿀 주굴한 담배에 불을 붓어주니 통나무 창가에서 담배 연기와 함께 땅이 꺼지는

한숨소리! 대어놓고 울지 못하고 혼자 가슴깊이 우는소리.......

숨어우는 바람소리 가 아닌가요? 먼저 서거하신 그 분만이 아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