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경 SBS-KNN 뉴스에 군수님 께서 직접 대담하신

오래전에 유성이 초계면과 적중면에 떨어져 넒은 들판이 생겼다고 하시면서

유성 발굴에 지하를 파 내려가는 작업을 설명 하였습니다.

의견! 초계면은 지하 50M 정도만 들어가면 지하수가 나옵니다.

여기에 지하 에르베이트를 설치 하시여 관광격을 유치 하자는 의견을 하시드라고요?

지하수 안에서 에르베이트를 설치하면 물믿에서 잘 보일까요

복잡한 설계입니다.

우선 돔을 설치하여야 하고 물속으로 들어가는 에르베이트 에서 유성의 돌을 볼수 있을지가 염려 되오며

막대한 예산 투입이 되어야 하는 것과 물속을 드락그리는 관광격이 얼마나 됄까요?

지하를 파서 유성의 흔적을 지상에서 볼수있도록 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이는 결정권자의 소신 입니다.

군수님께서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너무 어럽고 복잡한 과정이라 사례됌니다.

예산을 낙후된 도로포장 등등에 힘을 솥아 부어주시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