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목적 철지붕을 향한 개인보복
- 번호
- 28096239
- 작성일
- 2023-11-13 19:53:32
- 작성자
-
송미옥
- 처리부서:
- 도시개발허가과
- 담당자:
- 김재형( ☎ 055-930-3434 )
- 조회수 :
- 1031
- 공개 :
- 공개
- 처리 :
-
완료
합천군쪽으로 외지에서 이사들어와 정착한지 어언 십수년에 비가림 철지붕 때문에
하소연 아닌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하소연합니다.
왜? 가해자 A씨는 우리에게 보복신고를 했는지 말하자면 ,
저희남편이 문화원에 몸담아 직원으로 있을때
타 지역사람 출신이라고 무시하고, A씨는 여러가지 못쓸 행위를 저희 남편에게 다하고,
2021년도에 코로나로 사망사고, 전염병이 창궐할 당시에 ,
합천읍내의 중부파출소 길을 지나가는데 가해자 A씨라는 사람은
자전거 타고 가는 척 하다가 저희 남편에게 가래침을 남편 얼굴에 내뱉는 범좌행위를 했습니다
저희 남편 은 어이없어서 기가막혀서 억울하게도 우리는 참고 있으려 했는데
가해자 A씨는 건축분야에서 일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추가적으로 개인 보복을 이런식으로 하는것은 몰상식, 범죄 행위인 것 같습니다.
합천군청 건축과는 가해자 이면 신고자인 A씨 말만 듣고,
합천군내, 전국적으로에 비가림 철지붕 주택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도,
25평지붕에 비가림 철지붕에 관련하여 과태료 990만원을 예정 통보하고
앞으로 4개월후인 2024년도 2월중순까지 내라고 고지서를 보냈습니다.
어떻게 대체해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이렇게 겨울에는 춥고, 여름엔 장마로 방안으로 비가 들어오는데 걱정입니다.
건축과는 긍정적인 해결을 안주시고 왜? 외지에서 이사 온 귀농인에게 괴로움을 주시나요 ?
우리 가족을 폭행으로 가해한 신고자는 좋은사람이고, 우리는 나쁜 귀농, 이주자 입니까요?
그것은 악을 칭찬하면서, 미친 정신병자에게 칼을 주고 놀라고 하는 병원 의사와 같은 위험한 판단입니다.
모든 신고 민원에는 타당성, 정당성, 투명성, 공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지방 권력 유지자들과 친분이 없어서 억울한 사람이 나오지 않도록
행정집행을 공정하게 하시고 이주자 8명의 가족들에게 돌을 던지지 말아주세요.
극단적으로는 너무 억울해서 죽을 각오도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많은 철지붕 주택들은 버젖이 잘 있는데... 왜 나만 괴롭힘니까? 저희 가족은 속상합니다.
조속히 합리적인 군의회 조례 제정과 만연한 방수용 철지붕 설치에 관련하여 선처 부탁드립니다.
군의원, 군수님. 이하 공무원님께 요청합니다.
*추신: 가해자 A 씨 는 이전 군수님 시절에는 백(back) 있는 건설 계통의 업자로서 건설 수의 계약의 혜택도 많이 받았고, 그의 친 형은 당시 합천군청 5급 공무원이었으며. 모 부서과에 과장님 이었습니다. 그 친형은 1년전에 정년 퇴임 했습니다.
[답변] 답변
- 작성일
- 2023-11-30 13:23:01
- 작성자
- 김재형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드립니다.
귀하께 통지된 이행강제금 부과 예정 금액은 증축면적 및 위반 시기를 기준으로 측정되었으며, 부과 유예 기간까지 위반사항을 시정하시면 부과되지 않음을 다시 한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도시개발허가과 건축행정담당(☎055-930-3434)으로 문의하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