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면 남산마을에서 행정리 승격을 축하하는 축하연이 마을주민 및 기관사회단체장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 날 축하연은 지난 40년간 폐기물 매립장, 하수종말 처리장 등 행정에 적극 동참해왔던 남산마을이 행정리로 승격됨을 자축하기 위한 자리였다. 23세대 48명이 모여서 소박하게 살아가는 농촌마을인 남산마을에서 이철규씨를 대표로 주민들의 염원을 모아 행정리 승격을 건의했고, 법적절차를 거쳐 2010년 1월에 승격이 확정되었다.
여러 사회기관 단체장들 역시 남산마을의 행정리 승격을 함께 축하하였다.
한편, 이 날 남산마을에서는 합천군에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하여 행정리 승격의 기쁨을 더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