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백면 까삐에족구단(회장 박상희)에서는 2010.02.10일 쌍백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정주용군이 양측하지보행장애로 휠체어에 의존하여 학교에 다니는 등 일상생활 및 학교생활에 극도의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기초생활수급자의 어려운 가정형편상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회원들과 의논하여 정주용군 돕기 일일찻집을 열어 성금 일천일백만원을 모금하여 정주용군이 앞으로 병원 치료 및 재활 등의 진료비에 쓰기로 했으며, 정주용군은 현재 영남대학병원에 입원치료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