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합천군 노인회지회(회장 정종엽) 부설 노인대학(학장 전정석) 졸업식이 지난 2. 26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심의조 군수, 문준희 도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금년도 졸업생,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졸업식은 국민의례, 졸업증서 및 표창수여, 학사보고, 학장회고사, 지회장 격려사, 군수 축사, 기념품 증정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2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다닌 분에 대한 개근상은 봉산면 이말남씨외 11명이, 공로상은 합천읍 신태근씨외 10명이 받았다. 본 대학은 지난 2009년 4월 입학한 이후 한분도 빠짐없이 약 2년여간의 대학과정을 무사히 마쳤으며, 젊은이 못지 않게 알차게 배우고 노력하여 “제2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이날 심의조 군수는 축사에서 “졸업생 여러분들 이야말로 우리나라를 세계 상위권의 경제대국으로 발전시킨 장본인이며, 6.25 참전시 우리나라를 굳건히 지켜 주셨기에 오늘날 우리나라가 건재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노인인구가 우리군의 30%를 넘어서고 있는 만큼 노인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사시면서 앞으로 편안하고 안락한 노후생활을 하시도록” 당부하였다.
합천군 노인대학은 금년에도 3월말경 제5기 입학생 신청접수를 받아 약 2년간의 학사일정을 준비할 계획이다.
<p><a target=_blank href=http://photo.hc.go.kr/PhotoPopup.asp?url=photoE/E0012/5648.JPG><img src=http://photo.hc.go.kr/photoE/E0012/5648.JPG width=600></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