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 가정 내 방치되기 쉬운 장애아동들을 대상으로 활기차고 효율적인 시간활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활능력 및 사회 적응력 배양을 위한 장애아동「제7회 합천군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가 7월 26일 오전 11시 남정초등학교 도움반에서 개강식을 가졌다.
(사)느티나무 경상남도 장애인부모회 합천군지회(지회장 임영화)에서 주최하고 합천군이 주관하는 이번 열린학교는 15명의 장애아동과 교사 및 자원봉사자의 참여로 2학급이 운영될 계획이며 졸업식이 예정되어 있는 8. 20(금)까지 장애아동의 일상생활과 신체 기능 증진 훈련, 인지 능력 개발, 치료적 여가활동 프로그램 등 자활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열린학교 여름학기와 장애인가족 여름캠프 등을 운영 지원하여 장애아동과 가족이 자립능력을 배양하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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