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 의하여 어미를 잃고 탈진상태에 빠졌던 어린수달(천연기념물제330호) 한 마리가 주들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어미가 기다리는 고향길에 올랐다.
지난 7월17일 18시경 합천군 합천읍 선귀조 씨가 황강체육공원 주변 하천 법면에서 있는 생후4개월 가량의 새끼수달을 발견하고 군청
문화공보과에 신고 했다.
합천축협 동물병원장 이효권 씨가 매일 관찰 및 진료하고 선귀조씨 우유와 미꾸라지를 먹이며 정성을 다해 보살피자 수달은 기력을 회복하고 자연 방사 대비 자연적응 훈련을 실시한 후 8월3일 발견 되었던
상류 용문정 계곡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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