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농어촌 집 고쳐주기 자원봉사활동 비지땀
- 농림수산식품부 장태평 장관 현장방문 봉사활동 참여-
지난 2일부터 합천군 대양면 덕정리에서는 대학생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2010 농어촌 노후주택 고쳐주기 사업』으로
한국농촌건축학회가 주관하고 다솜둥지복지재단에서 주최하며
농림수산식품부, 한국마사회, 한국농어촌공사가 후원으로 실시되었다.
지난 3월 합천군에서는 위기가구 사례관리대상자인 저소득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4가구를 대상가구로 추천하였으며 건축학회와 재단의
실사와 심의를 통해 대양면 덕정리 3가구, 대양면 정양리 1가구가
최종 선정되었다
봉사활동은 8. 2 ~ 8. 10 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진주산업대 건축학과 양금석교수의 지휘 아래 김수진 학생 등 30명이
지붕수리, 재래식화장실 개조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4년간 학교에서 배우고 실습한 내용을 기초로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작은 힘을 거들 수
있어서 기쁘다며 더위도 잊은 채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지난 4일에는 농림수산식품부 장태평 장관, 하창환 합천군수, 박우근
군의회 의장 등 20여명이 대양면 덕정리 봉사현장을 방문하여 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참봉사의 뜻을 전하며 학생들과 함께 자재운반,
도배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p><a target=_blank href=http://photo.hc.go.kr/PhotoPopup.asp?url=photoE/E0012/5858.JPG><img src=http://photo.hc.go.kr/photoE/E0012/5858.JPG width=600></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