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대부분의 학교들이 개학하여 급식이 재개됨에 따라 집단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8.23일부터 8.31일까지 학교급식소 등에 대해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학교 급식소 30개교,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7개소이며 주요 점검사항은 식품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시설물 위생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등이며 특히 방학기간중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 주방기구 등을 충분히 세척 및 소독을 실시하지 않고 급식을 재개할 경우 집단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크므로 이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 이다.
이번 점검은 합천군 주관으로 합천교육청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점검 결과 위생 안전과 관련된 사항이나 비위생적 취급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조치하고 현지에서 시정이 가능한 위반사항은 조속히 시정 토록 현장 지도해 나가며 학교 급식에 종사하는 영양사나 조리종사자 에게 식중독 예방 방법 등도 교육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우리 자녀들이 학교에서 마음 놓고 급식을 할 수 있도록 급식관계자들이 함께 힘 써 주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도 철저 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p><a target=_blank href=http://photo.hc.go.kr/PhotoPopup.asp?url=photoE/E0012/5892.JPG><img src=http://photo.hc.go.kr/photoE/E0012/5892.JPG width=600></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