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지난 14일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쌍책면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관내 60세이상 어르신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이호걸 소비생활센터 상담실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합천군은 소비자 피해가 판매 방법별로 점차 다양화되고 복잡화됨에 따라 소비자 문제에서 상대적으로 취약계층에 있는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기만상술 피해예방교육과 피해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을 하였고, 특히 피해사례가 많은 유형으로 무료관광, 전화사기 등에 대한 주의사항, 대처요령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주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군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계속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은 물론 소비자 피해가 근절될 때까지 읍면을 통한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