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복농장 대표 안희복씨, 교육발전기금 기탁
초계면 택리 소재 희복농장 대표 안희복 씨가 11일 오후 4시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하창환)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안희복 씨는 교육발전위원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큰 도움을 주고 싶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합천을 밝히는 뛰어난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희복농장은 IMF 경기침체로 인한 사료가격 인상과 양돈가격 하락으로 양돈업의 채산성이 악화되자 양돈산업의 생산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사료비를 절감하기 위해 기존 배합사료보다 40%이상(월3천만원) 사료비를 절감하는 자가 사료배합기를 자체개발 및 인근농가 설치 지원을 했다.
대표 안희복 씨는 2000년 한국신지식 농업인으로 선정되었으며, 2005년 경찰청장 표창장 수상 등 강한 소신과 신념을 가지고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경영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