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면 건강위원회 “걷기 특강”
합천군 보건소와 야로면 건강위원회는 12일 오후 2시 야로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마을 건강위원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 걷기 박사 1호 이홍열 박사를 초빙하여 “내 몸 살리는 건강워킹”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홍열 박사는 “걷기 특강”에서 올바른 걷기 자세 및 방법, 하루 30분 워킹과 조깅이 36가지 이상 각종 질병 및 성인병 치료와 예방의 효과 등에 대한 강의로 참석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걷기 특강은 야로면 건강위원회가 지역건강문제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해결하기 위하여 2011년 야로면 중점사업을 “걷기 운동”으로 선정함에 따라
지역주민들에게 걷기의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특강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배종해 건강위원장은 “건강한 야로면을 만들기 위하여 25명의 건강위원들과 함께 올바른 걷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파시켜 합천군에서 가장 건강한 야로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로면 건강위원회가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의 모형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나아가서 군민 스스로가 참여하고 실천하는 건강 환경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