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환자의 완화 돌봄이』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실시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으로 노인분야 보건복지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군민을 대상으로 환자 간호를 위한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봉사자에게 신체․정신적인 돌봄 기술을 향상시키고, 양질의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말기질환의 특성, 암환자 관리기법 및 사회․심리적 돌봄 등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한 기본교육으로 4월 3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
자원봉사자의 연령, 교통 등을 감안하여, 경남도립거창대학 간호과 교수진을 초빙, 합천군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실시한다.
이번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과정은 총25시간으로 전 과정을 수료하면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팀으로 투입, 재가암환자 및 치매어르신, 노환 등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하여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식사돕기, 말벗지원, 산책, 영적 기도 등으로 죽음을 준비하는 환자들에게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자원봉사자에게 건강도우미로서의 자신감을 부여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수혜자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