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산면 제 21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600여명 노인 참석한 흥겨운 잔치한마당
합천군 묘산면(면장 김해식)에서 관내 노인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경로위안잔치’를 지난 3일 일요일 묘산초등학교 다목적체육관에서 열었다.
묘산면청년회 주관,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묘산면분회에서 주최, 합천군과 ㈜한중대영공업 후원하는 노인의 날 행사 1부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어머니 건강생활체조단의 활력 넘치는 공연을 시작으로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노인들의 복지향상에 기여가 큰 중촌경로당 류해윤 회장에 표창패를 전달해 행사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하창환 합천군수, 류순철 도의원, 주식회사 한중대영공업 진인성 회장 등 유관․기관 사회단체장이 참석하여 축하인사를 전하며 큰절을 올려 행사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었다.
2부에서는 북울림난타팀의 역동적인 무대와 전통춤 축하공연 그리고 색소폰 공연에 단비와 기웅아재의 신명나는 특별공연까지 지루할 틈 없이 이어져 어르신들이 흥겨움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묘산면 청년회 조영권 회장은 “내 부모님이라 여기는 마음으로 오늘 행사를 준비했으니 어르신들께서는 오늘 하루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즐기시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해식 묘산면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어르신에 대한 공경심을 한번 더 마음 깊이 새기고 전 세대가 어울어져 사는 행복묘산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작성자 : 묘산면 주민복지담당 이선영주무관(☎ 930-4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