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면 여성민방위대, 환경취약지역 환경정비 활동 실시
합천군 봉산면 여성민방위대(대장 정복순)는 12일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평소 관리가 어려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대원들은 평상시 사람들의 왕래가 적어 관리가 어려운 계산마을 망향정 공원 및 도로변과 공터, 배수로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정복순 봉산면 여성민방위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참여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을 지키고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을 방문한 강봉자 봉산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여성민방위대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와 무더위 속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보호장비 착용 등 개인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봉산면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정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