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지역자율방재단, 방재주간 맞이 왕후시장 일대 화재예방 홍보 실시
합천군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김창숙)은 제33회 방재의 날(5월 25일)을 맞아 운영되는 방재주간(5월 11일~22일)의 일환으로 13일 합천읍 왕후시장 일대에서 시장 상인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자율방재단 단원 17명이 참여했으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단원들은 합천5일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화재 예방 홍보지를 배부하며 ▲전기·가스 사용 후 점검 생활화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화기 취급 시 안전수칙 준수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또한 전통시장 내 화재는 다수의 점포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상인들에게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창숙 단장은 “방재주간을 맞아 군민들이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재난예방 활동과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