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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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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주어서 경찰서에...

작성일
2012-09-19 21:46:39
작성자
송○○
조회수:
2143
경제통상과에서 계약직으로 사무보는 김사라씨는 배우고자 하는 학생에게 무료로 가르쳐 주는것이 그의 신조 !!  그날도 봉사하는 (대학교 재학생이 째즈피아노노를 배우고 싶어서 무료로 엄마 몰래 레슨을 하고 . 오후 늦게 피아노를 가르치고, 롯데마트근처에서 남성용 두툼한 지갑을 주어서 쓰레기라고 생각하다보니 지갑인것을 보고 , 엄마에게 전화해서 경찰서에 갖다준다고 하길래 문뜩 금요일 에다가 저녁 6시가 넘었는데  내일  갖다 주자! 하니 화를 내면서  손타면 안된데.. 저 엄마 깜짝 놀랬습니다. 
 
지금나이 미성년 이제 막! 지났는데  물건을 경찰서에 갖다 주는 것을 어려서 서울에서 초등학교 다닐때도 엄마 나 !10만원 주어서 파출소에 갔다 주고 선물로 (뿔자 )을 그것도 반공대첩 쓰여 있는....
  
올해 수능을 준비하는데  공부보다 사람이 되는것은 참으로 칭찬할만 인물인것 같아서  이글을 올리고 요. 저는 그날 바로 그 지갑을 들고 읍내에 중부 파출소에 가서 김사라씨 핸드폰도 적고 , 엄마인 저랑 애타는 마음으로 기다리는데 경찰아저씨가 전화하니 5분안에 자전거를 타고 얼굴은 빨개져서 ,한잔 하신냥 보였는데 자기가 실수로 바지에 넣는데 ,,,,, 그 아저씨는 경찰님이 전화 할때까지  몰랐데요,   그날 체육대회를 했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김사라인 딸이 기특하데요.
그아저씨!왈 !저녁 식사라도 .... 우린 괜찮다고, 하면서 인사 하고 파출소를 나왔지요.
그지갑엔 20만현금 카드 6장 ,신분증 등등 ...주인에게 찾아주는 (당연히)..   
 그런데 전 !   김사라님은  군청에 경제 통상과에서  열심히  일한답니다.
오늘은 농부들의 시름을 덜어주러 대민갔다 흙 과 친구가 되었네요 . 공무원은 무슨일을 닥치는데고 하시는 다 칭찬받을 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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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0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