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시스템을 이용하여 자동 번역중입니다. 번역이 정확하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It is under automatic translation using Google translation system. The result may not be accurate.


Today 합천 열기 닫음
수려한합천 Today
현재 시각 2024.04.20 (토) 오후 03:50
합천 트렌드
  • 준비중
합천 트렌드 바로 가기
# 오늘의 행사
  • 조회중
# 오늘의 소식
  • 조회중

산제리

산제리는 본래 합천군 거을산면의 지역으로서 오도산 밑이 되므로 산지미 또는 산제라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가야 등 일부를 병합하여 산제리라 해서 묘산면에 편입됨.

산제마을

산제마을

마을이름 유래

산제는 면소재지로부터 1km서쪽 오도산과 두무산 자락에 자리잡은 마을이다. 김굉필 정여창선생이 가야면에 있는 소학당 건립을 의논하고 기념으로 나무를 심어 마을 이름을 병수동이라 하였다는데 느티나무만 있고 나무 주위에는 마을이 없다. 지금은 느티나무 윗쪽에 윗산제 아랫쪽에 크게 형성된 마을이 아랫산제라고 하는데 정확한 사료가 없다.

문화유적

  • 관수사(觀水寺) : 산제마을의 옛 마을인 병수동 마을에 있었던 정각을 절로 만들었다고 하며, 한천 폭포와 정자나무 숲으로 싸여 있어서 경관이 좋음.
  • 정법사(正法寺) : 2005년도에 준공된 마을 뒤에 있는 절

교동마을

교동마을

마을이름 유래

교동은 두무산과 오도산의 끝자락에 형성되어 있고 교통의 요지로서 학교와 시장이 형성되어 정착 인구가 늘어나 큰 마을이 형성되었다.

문화유적

오도산(吾道山) : 묘산면과 거창군의 경계를 이루며, 높이 1,134m로 합천군에서 두 번째로 높으며 70년대 이전에는 약초와 산나물을 많이 채취한 산이고, 83년에 산정상에 통신 중게소를 설치하면서 산을 13m 깍아 면민의 피해가 있다하여 정상복원을 상징하는 돌탑을 건립하여 면민의 날을 기하여 산신제를 올리고 있다

가야마을

가야마을

마을이름 유래

면소재지에서 서쪽으로 2.5km위치 오도산 줄기의 한자락에 자리잡은 산골마을로 경지가 협소하고 비탈진 곳에 마을이 터를 잡아 경사가 심하다. 본 마을는 창원황씨 황기춘공이 병자호란때 이주하여 터를 잡았다고 한다.

문화유적

오도재(吾道齋) : 창녕조씨 재실


만족도 조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

평가:

※ 참고로 만족도조사에 제출하신 의견은 홈페이지 운영의 참고자료로 활용하며, 답변이 필요한 민원이나 문의글은 전화문의, 군민의소리 등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묘산면 주민복지담당 (☎ 055-930-5433)
최종수정일 :
2019.11.13 15:5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