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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합천군 심묘면 지역으로서 지형이 새처럼 생겼다고 하여 새골 또는 봉곡, 사동, 사아촌이라 하였다. 1914년 일제 강점기때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역사적인 유래없이 사리로 묘산면에 편입되었다가 2012년 7월 25일 일제시대 이전 자연마을 이름인 봉곡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국도 24호선에서 약2km 정도 서쪽 골짜기로 들어가서 산기슭에 동쪽을 향해 자리하고 있는 마을로서 정확한 형성시기는 알 수 없으나 1760년경 진주강씨 강태묵공이 이주했다 하며 1790년경에 성주이씨 이동간 진주하시 하대홍공이 이주하였다한다.
도강재(道岡齋) : 1930년 봉강 하대홍공을 추모하기 위하여 건립
봉곡2구는 개금불과 안새골 두마을로 되어있고 개금불은 앞산 기슭에 북쪽을 향하여 자리잡고 있어 바깥새골과 광산 마을이 바라보인다. 안새골은 바깥새골에서 300m 지점에 있고 화성산 줄기 기슭에 동남방향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마을경사가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