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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리
가산리는 본래 합천군 거을산면의 지역으로서 토곡산 밑에 위치하므로 가산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토농과 중촌동, 창동, 안성동등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가산리라 하면서 묘산면에 편입되었다.
가산마을
마을이름 유래
가산리는 본래 합천군 거을산면의 지역으로서 토곡산 밑에 위치하므로 가산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토농과 중촌동, 창동, 안성동등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가산리라 하면서 묘산면에 편입되었다.
고려가 망하자 은거하기 위해 이주해 온 공정동의 몽계 한철중 사위 유백통 공의 후손이 가가운 인근지로 터를 잡은 마을로 소재지에서 2km동편 토곡산 자락에 자리잡은 마을이다.
문화유적
노강재(魯岡齋) : 진주유씨 군수 백통(伯通)공을 추모하기 위한 재실
공곡마을
마을이름 유래
고려말 전법판서 한철중공이 개성에서 내려와 이곳이 노태산 아래이므로 공자가 중국 노태산 아래 있었다는 뜻을 따서 이름을 공정동이라 하다가 왜정시 공곡으로 개칭되었다.
문화유적
노산재(魯山齋) : 청주한씨 진사공 세원(世瑗)공을 추모하기 위한 재실
- 담당자
- 묘산면 주민복지담당 (☎ 055-930-5433)
- 최종수정일 :
- 2019.11.13 16:2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