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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리마을

택리마을

형성

택리는 댁말이라고도 하며, 본래 초계군 택정면의 지역으로서 댁말또는 택리라고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대동동과 양동면의 대평동 유하동 각 일부를 병합하여 택리라 하였다. 언양김씨인 계손공이 함양군 안의에서 480년전에 이주하여 마을을 형성하였으며 진양정씨 우철공께서 심었다는 360년된 은행나무가 동네앞에 있음

마을이름유래

  • 택리 : 언양김씨(彦陽金氏)인 계손(繼孫)공이 함양군(咸陽郡) 안의(安義)에서 480년 전에 이주(移住), 17대에 걸쳐 후손이 거주해 왔는데 현재는 25세대가 살고 있으며, 탐진안씨인(眈津安氏)인 기수(期壽)공도 앙진리(仰津里) 광암(廣岩)에서 이주(移住), 10대에 걸쳐 후손들이 살고 있는데 현재 거주지는 30여세대이다. 진양정씨(晋陽鄭氏)인 우철(宇喆)공도 의령(宜寧) 봉수에서 이주(移住)하여 9대에 걸쳐 후손들이 살고 있다. 진양정씨 선조 우철공께서 심었다는 은행나무는 동네앞에 있으며, 수령 360년으로 여름철 마을 사람의 피서지로 만남의 장이 되고 있으며, 가을에 많은 열매를 수확하고 있다.
  • 박곡(朴谷) : 밀양박씨인 효봉(曉峯) 현우(顯祐)공이 김해에서 이주(移住)하여 5대에 걸쳐 후손이 살고 있는데 박씨(朴氏)가 마을을 형성(刑成)하였다 하여 박곡(朴谷)마을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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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총무담당 (☎ 055-930-5563)
최종수정일 :
2019.11.18 17: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