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시스템을 이용하여 자동 번역중입니다. 번역이 정확하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It is under automatic translation using Google translation system. The result may not be accurate.



산모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기의 탄생에 놀라움과 기쁨으로 마음이 뿌듯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기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할 산모가 갑자기 우울해 하거나 신경질적으로 변해 버리는 경우를 종종 발견하게 됩니다. 출산 후 자신이 산후 우울증에 걸렸는지 아닌지 의심스러운 산모는 다음에 제시한 10가지 항목을 가지고 산후우울증을 체크해 보세요.

산후우울증평가의 항목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표
1기분이 좋을 때와 나쁠 때의 차이가 심하다.
2쉽게 울적해지고, 다른 사람과 얘기하고 싶지 않다.
3모든 일에 관심과 의욕이 없다.
4기쁜 일이 있어도 별로 즐겁지 않다.
5뚜렷한 증상은 없지만 웬지 모르게 컨디션이 좋지 않다.
6사소한 일에도 슬퍼지고 눈물이 난다.
7남편이나 가족들이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아 우울하다.
8쉽게 기분이 나빠지고, 좋아진다.
9원인을 알 수 없는 막연한 불안감에 사로잡혀 항상 초조하다.
10마음이 상하는 일이 있으며 자꾸 집착하고 끙끙 앓는다.

의존성 검사 결과

"우울해져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이 정도 증상은 대부분의 산모가 경험하는 것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일 매일이 초조하게 느껴지는 산모입니다."

이런 경우는 음악을 듣거나 친구들과 전화로 이야기하면서 적극적으로 기분 전환을 하며 극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일을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럴 때는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의사나 주위 사람들과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지내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자신도 마음을 밝게 하려는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이로제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입니다."

육아에도 자신이 없고, 언제나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산모는 몸과 마음이 함께 지쳐 버리기 전에 의사나 전문가와 상담하여 치료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만족도 조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

평가:

※ 참고로 만족도조사에 제출하신 의견은 홈페이지 운영의 참고자료로 활용하며, 답변이 필요한 민원이나 문의글은 전화문의, 군민의소리 등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보건소 건강관리담당 (☎ 055-930-4064)
최종수정일 :
2019.11.11 11: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