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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리는 본래 합천군 거을산면의 지역으로서 안성이라 하였는데 1941년 행정구역폐합에 따라 원촌동과 화촌동(지금의 평촌), 산어면의 청현동 일부를 병합하여 안성이라하여 묘산면에 편입되었다.
안성마을은 소재지에서 동으로 3km 위치에 두무산 자락 아랫 기슭 에 남향으로 자리잡은 마을로 서쪽에 안성 본마을이 있고, 두무산 에서 흐르는 큰산이 있고 앞에는 넓은 들판이 펼쳐져 있다.
평촌 마을은 들마라고도 하는데 산너머 화양 윤씨들의 농토가 많았다. 영농이 편리하도록 들(논)주위에 주거지를 마련한 것이 차츰 마을이 형성되었고 들마을 들행동이란 이름이 붙었다. 들이 있는 마을이라 하여 들마가 되었고 이것을 한자어로 바뀐 것이 평촌이다.
백원정(百原亭) : 성산이씨 의상(儀相)공을 추모하는 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