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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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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복지사님을 (이세영. 황윤상 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일
2023-10-14 13:32:14
작성자
장○○
조회수:
462
깊어가는 가을 날 입니다. 농부는 벼 베기기에 정신없이 일을 하시는 이때

초계면 복지사 (이세영 님과 황윤상 님을 칭찬 해 맞이합니다.

언제나 서류뭉치에 파묻허 고생 하시는 공무원 면민에 시랄려 고생 하시는데

기초수급자 집을 몆집 방문하시여 (겨울이 오는데 보일러는 이상 없는지 )

사람사는 모습을 일일이 눈으로 확인 하였습니다. 싱크대가 다 찌그러진것을 보고 사진도 찍고 

이것저것 불편한 일은 없는지 노인들 집을 직접 방문하여 확인 하니 오히려 힘이 납니다.

복지사가 치약계층집을 직접 방문 한 것은 처음 아닌가요

바뿐 와중에 직접 방문해 주시니 대단히 고맙습니다.

멀리 있는 할머니도 전화를 했는데 면에서 다녀갔다고 기뻐 하시는 말씀을 듯고 허뭇 합니다.

언제나 면미을 생각하는 마음 변치 마시길 바라면서 인사에 가름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날씨에  항상 ㅜ행복 하시길 기원 합1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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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5.05.10 22:5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