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경남 합천군 가야면에서 살때 가야면 매화1구에서 살았었든 유창수는 도랑 바닥에 서서 칼로 돼지 목 찌르다 손목 부분에 티눈 1개 박힌 정도의 상처를 입었었고 그 외는 아주 건강 했었는데, 유창수는 그 상처가 군대서 다쳤다 상이군인이다고 떠든 적이 있었는데. 만약 상이군인 대우를 받았다면 분명히 국가를 상대로 사기친 것입니다.
유창수 아들 유경도는 축협에 근무 조카 유경달은 공무원이였는데 이들은 의집안 맺어 지내는 것을 밝히는 쓰레기 인간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