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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마을은 샛터웃땀이라고도 하며 새로생긴 마을로 새터 또는 웃땀이라고 부르고 있다.
장동(壯洞) : 장동(壯洞)마을은 새로 생긴 마을로 새터 또는 웃땀이라고도 부르고 있다. 위치는 초계면 소재지로부터 남쪽 약 1km지점에 있으며, 광주노씨인 의일(儀日)공이 의령 궁유(宮柳)에서 이주, 10대에 걸쳐 후손들이 살고 있으며, 그 후 초계정씨(草溪鄭氏)가 쌍책면 진정(眞定)에서 이주, 8대에 걸쳐 후손들이 거주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