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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초계군 청원면의 지역으로 옥두봉의 끝이 되어 여러골짜기의 물이 모이 므로 하회라고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의 통폐합에 따라 하회리라해서 청덕 면에 편입되었다. 그리고 1995년 12월17일 가현리로 개칭되었으며, 가현리에는 중회, 가현 2개의 행정마을이 있다.
면소재지를 이루고 있는 두곡리와 연결되어 있으며, 두곡마을에서 흘러 오는 하천의 북쪽은 양지땀, 남쪽은 음지땀이라 부른다.
성씨별 분포로는 벽진이씨 20여호, 진주강씨 15호, 연안차씨, 연일정씨, 분성배씨, 합천이씨, 초계정씨,광주노씨, 완산전씨등이 살고 있다.
하회(가르재)라고 불렀는데 1995년 가현리 가현마을로 개칭되었다. 면소재지에서 북동쪽으로 1.5㎞거리에 남향으로 자리잡은 마을로 동쪽 끝에는 탐진안씨 상장군공파 의 대종산인 강정산이 울창한 송림을 이루고 있고 남쪽으로는 갈마산을 바라보는 눈앞에 면내에서 가장 큰 들판이 있다.
가현마을은 탐진안씨33호, 벽진이씨 15호, 광주노씨13호, 밀양박씨6호, 합천이씨6호, 연안차씨, 초계변씨, 풍산홍씨, 파주염씨, 초계정씨, 동래정씨 진주강씨등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