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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 마을은 옥두리 중의 일부 마을로 마을 뒷편에 큰 신당이 있어 마을을 당산이라고 불리어 졌다고 한다. 이마을 뒷산을 가리켜 매실재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 재를 통해 곡물이 적포 나루로 옮겨졌고 소금과 생선이 반입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