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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방은 600여년전 탐진안씨의 중시조 예가 이곳을 지나다 사람 살기가 좋은 곳으로 생각하여 터를 잡았다고 하는데 안씨의 집성촌이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때 말방이라 하였으나 1995년 옛이름 되찾기 운동에 의하여 두방으로 부르게 되었다. 두방마을 뒷산에는 현재 600여년 된 은행나무가 있는데 둘레가 537㎝ 높이가 20m에 이른다. 이마을은 초계군 중방면 지역으로서 큰 샘이 있으므로 말샘, 말방 또는 두방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때 옥두동 일부를 병합하여 말방이라하고 합천군 적중면에 편입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