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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리

합천군 양산면의 지역인데 이곳에 면소재지가 있었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배미동, 사동을 병합하여 양산리라 하여 대양면에 편입되었다.
현재 양산리는 양산마을과 신거마을 2개의 행정리로 분리되어 있다. 양산리는 대양면 소재지에서 1.5km 떨어진 곳으로 합천읍과 진주 사이의 33호선 국도변에 접하고 있거나 국도변과 그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배미, 새터 마을 등 2개의 자연마을로 형성되어 있다. 양산리의 인구는 2001년 11월 1일 현재 46세대 116명이다.

양산마을

형성

양산리
  • 양산마을은 새터, 배미 2개의 자연마을로 형성되어 있다.
  • 배미마을 : 배미마을의 위치는 양산리 새터마을 서북쪽에 위치하고 있고, 대양면 사무소에서 바로 마주 보이는 마을이다. 지형이 배의 바닥과 같은 형국이라 하여 배미라고 불러온 설과 (옛날에는 야미라고도 했다 한다.) 또 한편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뱀등과 같은 형국이라 하여 뱀의 등이라 불러 왔다는 설이 있으나 고증할 자료는 없다. 현재 경남 잠업시범 단지로 지정되어 대규모 잠업 단지로 발전시켜 앞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새터마을 : 300여년전에 남평 문무언이 먼저 정착했다고 전하고 새로 터를 잡아서 만든 마을이라고 하여 새터라 한다. 한편 신기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마을이름 유래

  • 배미(培美) : 배미마을의 위치는 양산리 새터마을 동쪽에 위치하고 있고, 대양면 사무소에서 바로 마주 보이는 마을이다. 지형이 배의 바닥과 같은 형국이라 하여 배(舟)밑이라고 배미등이라고 불러온 설과 (옛날에는 야미라고도 했다 한다.) 또 한편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뱀의 등과 같은 형국이라 하여 뱀의 등(배미등)이라 불러 왔다는 설이 있으나 고증할 자료는 없다. 전주 이씨들의 율산정이 있다. 90년도 경남 잠업시범 단지로 지정되어 대규모 잠업 단지로 발전시켜 앞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새터 : 400여년전에 남평 문무언이 먼저 정착했다고 전하고 그 당시 뒷산에 학이 많아서 학동 이라 부르다가 새로 터를 잡아서 만든 마을이라고 하여 새터라 한다. 한자 표기로 신기동이라고 표기 한다. 김해 김씨의 학운정이 있다

신거

형성

신거마을은 사동, 신거, 작은 새터(창동) 3개의 자연마을로 형성되어 있다.

신거리
  • 신거 : 국도 33호선의 인접한 마을이며, 동명 유래는 옛날 이 마을에 살던 집신 장수가 집앞에 짚신을 걸어 놓아(괘리점) 행인들이 짚신을 보고 구입하도록 했다 해서 신거리라 했다한다. 한자풀이의 신거는 마을의 발전을 기원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 작은새터 : 신거 맞은 편 육우정 아래에 있는 사동, 또는 사창동이라도도 하며 조선조 철종(1860년) 임금때 합천군수 심성지가 아현원을 설치한 곳이라 하여 사창동 이라고도 하는데, 신거리 아래 국도변 암벽 밑에 세워진 비석이 심군수의 공적비이다.
  • 사동 : 배암골이라고도 하며 합천이씨, 나주라씨가 살고 있으며 현재 서광사 절이 있다

마을이름유래

  • 신거(新巨) : 1941년 양산 2구로 구장을 두었다. 국도 33호선의 인접한 마을이며, 동명 유래는 옛날 이 마을에 살던 짚신 장수가 집 앞에 짚신을 걸어 놓아(괘리점) 행인들이 짚신을 보고 구입하도록 했다 해서 신거리라 했다 한다. 순 우리말의 신거리를 발음 그대로 한자 표기를 신거리로 했다하는데 혹자는 마을의 발전을 기원해서 붙여진 이름이다라고도 한다.
  • 작은새터 : 신거 맞은 편 육우정 아래에 있는 사동, 또는 사창동이라고도 하며 조선조 철종(1860년) 임금 때 합천군수 심성지가 아현원을 설치한 곳이라 하여 사창동 이라고도 하는데, 신거리 아래 국도 변 암벽 밑에 세워진 비석이 심군수의 영세불망비 이다. 청송 심씨들의 육우정이 있고, 그 아래 회사보에서 한지를 생산 했다.
  • 사동 : 배암골 이라고도 하며 합천 이씨, 나주 라씨가 살고 있으며 현재 서광사 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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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대양면 주민복지담당 (☎ 055-930-5793)
최종수정일 :
2019.11.21 13:5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