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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은 누하리의 일부 마을로서 마을이 홈같이 생겼다고 하여 홈골이라 불리었다고 한다. 미타산과 천왕산 기슭의 아주 평화롭고 살기좋은 마을이며, 마을 위쪽에 큰 저수지가 있고, 1996년 3월에 창건된 상홍사라는 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