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용문전력
시․청각장애인 가족에 사랑나눔 물품 전달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어려운 시기에도 큰 정성 -
㈜용문전력(대표 이점용)에서는 지난 5일,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별관2층 다목적강당을 직접 방문하여 합천군 시·청각장애인 단체에 각각 후원금 100만원과 라면, 휴지, 수건 134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용문전력 직원 부인회 김점순 회장과 임직원 및 장애인단체 임원과 회원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용문전력 이점용 대표는 코로나 19 확산 이전에는 매년 시·청각 장애인 및 보호자들을 초청하여 장애인 한마음 단합대회 행사를 개최하였으나,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를 취소하고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사랑나눔 물품을 전달하여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용문전력 직원부인회 김점순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매년 해오던 한마음단합대회를 3년 연속으로 개최하지 못하게 되어 매우 안타까우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더욱 소외감을 느끼실 시·청각 장애인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전달식을 가지게 되었다”며, “어려운 시기를 잘 견디고,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다시 볼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좋은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기를, 그리고 내년에는 꼭 마스크 벗고 웃으며 행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박필숙 합천군청 주민복지과장는 “어려운 시기에도 큰 정성을 모아주신 이점용 사장님의 한결같고 따뜻한 마음에 시·청각 장애인분들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뜻깊은 행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전달받은 선물은 경남시각장애인협회 합천군지회 및 경남농아인협회 합천군지회에서 회원 각 가정으로 배달할 예정이다.
㈜용문전력 이점용, 김점순 부부는 26년째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와 평소 기부문화 정착과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