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지네 집을 몇번 왕래하면서 번번히 보는 쓰레기 수거 집합소를 보면 농협마트 앞에는 정상적으로 집합소에 보과관및 투여를 하는데 금리 경로당 부근 (우체국 뒤에 있는) 쓰레기 집하장은 문이 잠겨 있고 항상 쓰레기는 밖에 다 버리고 있는것을 목격하게 도;었다 왜 그렇게 시행하는지 깊은(?) 의미를 모르겠으나 이해 되지 않는 부분이다 박스 같은 종이류는 비를 맞으면 수거하기도 힘들텐데 굳이 이렇게 시행하는 이유는 얼마나 더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ㅜ 일까 의구심이 증폭 된다 .....정말 궁금하다 삼가면장님께서는 이내용을 알고는 계실까 좀더 지켜보고싶고 이 글을 올리는 당사자에거 해결 방법이나 응답을 하려고 노력 하시지 말고.......답변글은 꼭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엄청나게 과중한 없무들이 있을첸데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