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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리

마을이름 유래

바랑거리(道峴 또는 바람거리) 이곳은 옛날부터 고현서 진주, 삼가(三嘉)를 가는 길목의 등마루이다, 바람이 강하여 바람거리라고도 불리우고 있다. 바랑거리로 불리우게 된 것은 스님이 석양 무렵 고현을 지나 바랑거리 고개에 도착했을 때 앞산을 쳐다보니 앞산 허굴(墟窟)에 허불(墟佛)이 분명히 나타나기에 부처에 공양 을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등에 진 바랑은 고개나무에 걸어 놓고 달려가 보니 불(佛)도 없고 굴(窟)도 없었다 하여 산 이름을 허불산 또는 허굴산이라 하였다 하고, 이 등마루에 바랑을 스님이 걸었다하여 훗날 바랑을 걸어두었다는 뜻에서 바랑거리라 하고, 한문으로는 도현(道峴)이라 하였다.

양리
양리(송정마을)
양리(고정마을)
  • 높은정(징) (高頂) : 이 마을은 바랑거리 동쪽 1마장 거리 에 있는 마을로서 높은정(高頂)이라 하였다. 이 마을은 금성 산 일명 봉화산 남쪽 산허리에 걸상처럼 금성산을 기대어 자리한 지형에 사람이 거주한 관계로 높은정(高頂)이라 하였 다. 허불산을 바라보고 걸터앉아 걸상 같다는 말이다.
  • 장평(長坪) : 이 마을은 큰 부자가 살았다는 그 여운을 남겨 장자(長者)가 살던 마을 곧 장평이라고 이름 하였다고 한다. 은진송씨(恩津宋氏) 남계(南溪) 영석이 이조(李朝) 숙종(肅宗) 기묘사화(己卯士禍)때 회덕(懷德)에서 거창(居昌)을 거쳐 양리(陽里)에 이거(移居)하였다.
  • 송정(松亭) : 이 마을은 장평마을 동남쪽 허굴산 서남쪽에 자리한 마을인데 산 중턱이면서 소나무가 즐비했다는 산마루 중턱의 마을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마을의 대부분이 산마루 중턱 마을에는 정(頂)을 징이라 하여 높은징이, 송징이, 소징이 등으로 표시하여 부르고 있다.

마을현황

경지면적(ha)(논,밭),호당경지면적(ha),상수도(개소),시설별현황(개소)(마을회관,공동창고,쉼터,진료소)의 항목으로 마을현황 정보를 제공하는 표
경지면적 (ha) 호당경지면적
(ha)
상수도
(개소)
시설별현황 (개소)
마을회관 공동창고 쉼터 진료소
57 24 0.8 3 3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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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대병면 주민복지담당 (☎ 055-930-5953)
최종수정일 :
2020.03.24 11:3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