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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랑거리(道峴 또는 바람거리) 이곳은 옛날부터 고현서 진주, 삼가(三嘉)를 가는 길목의 등마루이다, 바람이 강하여 바람거리라고도 불리우고 있다. 바랑거리로 불리우게 된 것은 스님이 석양 무렵 고현을 지나 바랑거리 고개에 도착했을 때 앞산을 쳐다보니 앞산 허굴(墟窟)에 허불(墟佛)이 분명히 나타나기에 부처에 공양 을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등에 진 바랑은 고개나무에 걸어 놓고 달려가 보니 불(佛)도 없고 굴(窟)도 없었다 하여 산 이름을 허불산 또는 허굴산이라 하였다 하고, 이 등마루에 바랑을 스님이 걸었다하여 훗날 바랑을 걸어두었다는 뜻에서 바랑거리라 하고, 한문으로는 도현(道峴)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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