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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평리는 본래 야로현의 지역인데 고려시대에 합천군에 편입되고 조선시대에는 하북면에 속하였으나,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금굴동(金堀洞)과 창동(倉洞)을 합하여 금평리로 하고 금굴동을 1구로, 창동을 2구로 하고 있다. 오늘날의 금평리는 금평1구, 금평2구 2개의 행정리에 시평, 창동 등 2개의 자연마을로 형성되어 있다.
금평1구 신평(금평)이라 불리는 이곳은 대가야국 당시 철기문화와 관계가 있는 이름으로 금평에서 생산되는 철로 무기와 농기구를 만들었다고 전하고 있으며, 옛날에는 금굴 동이라 하였다
경지면적 | 임야 | 기타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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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전 | 답 | |||
44 | 12 | 32 | 140 | 10 | - |
금평 : ‘신평’이라고도 부르며 대가야국 당시 철기문화와 관계가 있는 이름으로 금평에서 생산되는 철로 무기와 농기구를 만들었다고 함. 옛날에는 금굴동이라고 하였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