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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리는 본래 야로현의 지역으로서 지형이 비단띠 처럼 생겼으므로 나대(羅帶)라고 하였다. 고려때는 합천군에 소속이 되고 조선때는 상북면에 편입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의거 상나동(上羅洞), 하나동(下羅洞), 영등동(永登洞), 모로동(毛老洞)과 월광동의 일부와 하림동(下林洞)의 일부를 합하여 나대리(羅帶里)라 하며, 자연마을인 상나(上羅),와 모로동(毛老洞)을 합하여 나대1구로 하였으나, 상나대와 모로동 마을사이 산등성이가 세로로 놓여 있어 차량으로는 7-8㎞를 우회 해야 되는 상황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증가하여 2019년 주민공청회를 거쳐 분동하여 모로동(毛老洞)을 나대3구로 분동하였다. 행정구역 개편후 . 지금의 나대1구는 상나대(上羅)로 미숭산이 앞에 위치하고 있고, 고령으로 통하는 낫질재 밑에 있다. 월광태자가 대가야가 패망하고 월광으로 가는 도중 동리에 이러르 비단띠를 풀고 쉬었다 하여 나대(羅帶)라 명명했다고 전해오고 있다.
경지면적 | 임야 | 기타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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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전 | 답 | |||
20 | 6 | 14 | 673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