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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옥리는 본래 합천군의 거을산면의 지역으로 옛 질그릇 굽던 터가 되므로 더기, 구더기 또는 도옥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창동, 안성동의 일부를 병합하여 도옥리라 하여 묘산면 관할로 되었다.
면소재지로부터 동쪽 3km위치 두무산 기슭에 자리한 마을로 위에 큰땀 아래 작은땀으로 구성된 대체로 큰 마을이다.
본 마을은 소재지에서 1.5km동쪽 국도 26호변에 위치하며, 성종때 파주염씨 염서광공이 입촌하였다 하며, 영조 22년 1746년 군수 김시영이 이곳에 창고를 건립하여 창촌이라고 하였다한다. 그러나 지금은 창고의 흔적은 없고 공적비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