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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리

본래 합천군 산어면 지역으로서 누이기 또는 사촌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심대동, 내사동, 외사동, 매화동을 병합하여 사촌리라 하였다. 현재 사촌리는 내사, 외 사, 중무동, 새청, 4개의 자연마을로 형성되어 있다. 마을 뒤로 매화산(梅花山. 954.1m)이 있으며, 사방이 산으로 둘러 싸여있다. 물이 귀해 가야면에서 가장 한건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사촌1구

사촌1구
사촌2구

마을이름 유래

  • 외사 : 이 마을은 조선조 초엽 당시 서산 정씨의 합천입향조 현감공 鄭成德과 청주한씨 부사직공 韓欽이 시거(始居)한 유서 깊은 마을이다. 지금은 청주한씨 60호가 집성촌을 이루고 살고 있다.
  • 중무동(中茂洞) : 사촌 동쪽에 있는 마을이다

사촌2구

마을이름 유래

사촌2구
  • 사촌2구는 매화산 기슭에 위치하고 있으며 ‘안뉘기’ ,새청 두마을을 사촌2구라 한다. 마을 뒤 수려한 매화산이 병풍을 두른 것 같이 동네를 감싸고 있다. 골짜기가 없어 물이 본면에서 가장 귀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 내사 : 이 마을은 약 500여년 전 하양허씨 충좌위 어모장군을 지내 허세형(許世衡)공이 처음 시거 했고, 그후 진양하씨 고령박씨가 입촌하여 마을을 이루고 오늘날까지 연면히 그 전통을 이루고 있다. 이 마을은 화기가 비치어 화재가 빈발함으로 정자나무 아래 연못을 파서 화재를 방지코자 했다. 일제시대때 마을앞에 저수지 20개소를 조성했으나 79년도에 매립해서 회관을 건립했다. 마을 앞500m 지점에 수구목(守口木)을 심고 마을을 보호하게 했다. 수령은 200년 이상된 소나무 한그로가 있고 100년 이상된 소나무 수십그루가 있다.
  • 새청 : 분성배씨 가첩에 의하면 분성배씨가 순조 25년(1825) 입주하였으며, 배씨와 함께 현풍곽씨, 신창표씨 등 3성이 한날 한시에 상량식을 올려 마을을 이루고 지금도 그 후손들이 의좋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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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가야면 주민복지담당 (☎ 055-930-5473)
최종수정일 :
2019.11.18 16: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