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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천리는 본래 합천군의 각사면(各寺面)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탑골(塔洞),전골(廛谷),늘밭(於田),월각사(上角寺)등을 병합하여 야천(倻川)의 이름을 따라 야천리라 하였으며 탑골동네는 신라때 반야사란 절이 있었다. 탑골,전골,늘밭, 윗각사 등 4개의 자연마을로 형성되었으며, 북두산(北斗山:687.9)기슭에 넓은 면적의 콩밭골이란 고원지대가 형성되고 있다.
옛날 각사라는 절이 있었으므로 각사라고 불렀다. 절터의 흔적은 찾을 수가 없으며, 상세한 내용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야천2구를 웃각사 건너편에 있는 황산1구(노르미)를 아랫각사라 부르고 있는 것을 보면 양편에 절이 있었던 것은 틀림없으며, 뒷산의 전경이 아름다우며, 앞에는 가야천의 맑은 시냇물이 흐르고 있다
구원리로 있다가 공장지대만 공장 마을로 1977년 분동되었다가 1984년 공장마을에서 구원2구와 야천3구로 분동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