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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막마을은 다리말이라고도 하며, 월막리 중의 일부 마을로 구전에 의하면 옛날에 밝은 달이 1시간 정도 캄캄하게 어두워 졌다가 밝아져 마을을 비추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이마을에는 진주강씨, 안동권씨가 시거 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