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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리는 마을 앞의 산에서 보면 마을내에 바위와 돌이 없는 낮은 평야지대이기 때문에 땅이 강해지라는 의미에서 뼈골자를 써서 골품리라고 불러왔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변형되어 고품리라고 불리게 되었다. 고품 마을은 원래 강쪽에 형성되어 있었으나 강물이 범람하고 수해의 위험이 많아 현재의 위치로 옮겨 왔다.
고품 마을은 지금도 곳곳에서 고대 유물이 출토되는 등 옛부터 이름난 고장인데 남쪽으로 황강을 끼고 있으며 평풍덤을 앞에 두고 있고 서쪽으로는 호롱산이 있으며 북쪽으로는 우산이 위치하고 있다.
고품2구는 100년전 윤씨성을 가진 사람과 석씨성을 가진 사람이 신기터를 이루어 살며서 처음 형성되었다. 그후 시간이 지나면서 11개의 성씨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오늘날의 마을을 형성하게 되었다.
019년 황강전원마을이 조성된 이후 고품1구에 포함 되어있었으나 별도 마을로서의 기능이 요구되어 행정구역 개편을 추진.
2021. 8. 6. 공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