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시스템을 이용하여 자동 번역중입니다. 번역이 정확하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It is under automatic translation using Google translation system. The result may not be accurate.
합천읍에서 남으로 10㎞ 지점에 위치한 손목1구 마을은 지방도 1024호선이 마을앞을 통과하고 황강과 황계천에서 내려오는 물줄기가 서로 만나는 지역으로 조선조 효종때에는 마을의 지명을 독산이라고 불렀다. 동으로 갈마산, 서로 소룡산, 북으로 망월산, 남으로는 팔산을 경계로 하고 있다.
침호정: 광산김씨 재실
동으로 갈마산, 서로 의룡산, 북으로 망월산이 있으며, 서쪽에서 유유히 흐르는 황강을 끼고 갈마산이 날개짓하는 끝자락에 1500년경 고령박씨 17대조 박관공이 지금의 손목2구에 안주하면서 형성되어진 것으로 짐작된다. 본래 지명은 조동이라 하였는데 서쪽에서 흐르는 황강천과 남쪽에서 흐르는 황계천 즉 이수와 사수가 만나는 지역에 소가 형성되어 있으므로 자연히 고기가 많아 조동이라고 불리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