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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감나무
무학이 어머니를 모시고 구리방에서 살았는데, 2그루의 감나무를 심으면서 자기의 어미에게 한 말이,"이 나무를 심어 놓고 가는 나의 생사는 이 감나무가 죽거든 내가 죽은 줄 알고 감나무가 죽지 아니하면 내가 살아 있는 것으로 알아 달라" 고 하고 갔다고 한다.
그런데 2그루의 감나무 중에서 한 그루는 도로부지로 편입되면서 없어지고 한 그루는 지금도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