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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골전설
계산(界山)리에 들어가는 골짜기의 이름을 바람골이라고 하는데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름이 지금까지도 그렇게 불리어지고 있다.
그 유래는 스님(중)이 바랑을 걸머지고 있는 모양과 같이 생겼다고 해서 바랑골이라 부른다는 유래도 있고, 또 이골짜기는 특히 바람이 많이 몰아쳐 분다고 해서 바람골이라 불렀는데 이것이 변하여 바랑골이 된 것이라고 전하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