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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전은 본래 천곡면으로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시 벽전동(壁田洞)을 합병하여 영전이라 하여 율곡면에 편입되었다. 대암산(大岩山)줄기가 북쪽을 향해 여러 줄기가 뻗어는데 골이 깊고 길어 기다란 밭이 많다하여 영전이라 불렀다고 한다. 광복과 더불어 1959년 문림리(文林里)에 소재하던 율곡면 청사를 영전리로 이전 하여 면의 중심지로 발전하여 왔으며, 1.2구로 나뉘 어져 있고 면 소재지는 1구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