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시스템을 이용하여 자동 번역중입니다. 번역이 정확하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It is under automatic translation using Google translation system. The result may not be accurate.
본래 초계군 청원면의 지역으로 가매실의 큰 마을이므로 큰 가매실 또는 대부곡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봉산동, 소부동, 상소부동을 병합하여 대부리라 해서 합천군 청덕면에 편입되었다.
소부마을은 면소재지에서 약 7Km 떨어진 협소한 골짜기에 소부마을과 상소부마을로 형성되어 있다.
소부마을은 밀양손씨 10여호, 김해김씨, 합천이씨, 광주노씨가 살고 있고 상소부마을은 수원백씨3호, 김해허씨1호가 살고있다.
대부마을은 면소재지에서 약 7Km거리로 마을에서 동쪽으로 1㎞거리에 24번 국도가 통과하고 그 밑에 낙동강이 흐르고 있으며, 현재 대부마을앞 들에는 온천을 개발 중에 있다.
대부마을은 440여년전 양천최씨 성인공이 이주하여 집성촌을 이루고 있다.
대부(大釜) : 면소재지에서 남쪽으로 7km거리에 낙동강에서 안으로 들어가 있는 마을로, 큰 가매실이라고도 한다.
부곡마을은 면소재지에서 약 7Km거리로 마을에서 동쪽으로 1.3㎞거리에 24번 국도가 통과하고 대부마을에서 남쪽으로 300m위치에 있다.
부곡마을은 300여년전 밀양박씨 종성공이 함안군 여항면 옥방리에서 이주하여 오늘날까지 밀양박씨 후손들이 집성촌을 이루고 있다.
부곡(釜谷) : 대부마을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매실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