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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는 합천군 천곡면 지역으로 민갓,문갓 또는 문림이라 불렀는데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시 하천동(下泉洞)일부를 병합하여 율곡면으로 편입되었다. 그후 주세붕(周世鵬)이 벼슬에 진출할 때 중종께서 출생지를 하문할 때 민갓이라 하니 중종이 선비가 숲같이 많이 배출 하라는 뜻으로 문림(文林)으로 동명을 하사 하였다고 한다. 일제 침략시와 광복후 1959년 7월까지 율곡면 면소재지로 면 중심지 역할을 하였으며, 1.2구로 구성된 상주주씨 집성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