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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북리는 본래 합천군 천곡면 지역으로 숲이 우거진 뒤쪽에 마을이 있어 숲뒤. 혹은 임북이라 불렀는데 1914년 일제의 행 정구역 개편시에 종간(宗澗)마을을 병합하여 임북리라 명하고 율곡면으로 편입 되었다. 수개의 자연 마을로서 1.2구로 행정 리동 나누어져 있으며,율곡농공단지가 1990. 4.10일 준공 23.6ha의 부지에 전자부품,시멘트제품,모방직,건축자재,종합식품등 18개업체가 입주 가동중이다.